AI 기술개발·혁신 활동 높은 평가

안양대학교가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에서 ‘종합대상’을 받았다.
안양대는 인공지능(AI) 기술개발과 활용, 혁신 활동 등을 인정받아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서울 여의도 국회체험관에서 지난 10일 열린 시상식에는 오명 국가원로회의 의장,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장관 등이 참석했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안양대학교가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에서 ‘종합대상’을 받았다.
안양대는 인공지능(AI) 기술개발과 활용, 혁신 활동 등을 인정받아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서울 여의도 국회체험관에서 지난 10일 열린 시상식에는 오명 국가원로회의 의장,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장관 등이 참석했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