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는
언제나 한결같이 정도정신으로
독자에게 사랑받는 인천일보가 되겠습니다.

인천일보를 구성하고 있는 각 국(부서)별 세부사항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부

풀뿌리 민주주의의 최전방에 있으며 지역의 작은 여론도 확성기처럼 크게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치라는 어려운 분야를 쉽고 간편하게 일상생활과 함께할 수 있도록 기자 한사람 한사람이 시민들의 귀와 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치부

국민의 민의를 대표하는 국회 현장에서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정치 현안을 알리고 있습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국정 현안과 논의 과정을 시민들께 전달하겠습니다. 지역의 목소리를 여의도 현장에 전달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경제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민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대변할 수 있는 역할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21세기 한국 경제의 신성장동력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는 인천이 미래 동북아시아의 경제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사회부

사회부는 진실을 추구하는 끈질긴 기자정신과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 원칙, 소외계층의 고통을 어루만지는 휴머니즘을 앞세워 권력비판의 정론(廷論)구현의 최일선에 서서 생생한 뉴스 전달과, 독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여론광장의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문체부

지역문화예술에 대한 예리한 비평, 지역문화현안의 의제설정을 통해 향기 있고 생동감 넘치는 지역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아가겠습니다. 인천, 경기지역의 역동적인 체육현실과 체육 저변의 여론을 폭넓고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생생한 경기소식 및 결과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사진부

수도권 전 지역의 활기찬 모습, 정보, 뉴스, 사건과 사고 현장을 찾아 카메라로 취재하고 편집하여 독자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편집기획부

신문의 제목을 달고, 레이아웃(각 면 별 기사사진, 제목 배열), 조판(지면 제작) 등 편집의 모든 단계를 담당합니다. 취재기사 사진이 출고된 이후의 작업으로 제판, 윤전부서에 필름을 넘기기까지를 주업무로 하며, 제1의 독자 역할도 합니다.

디지털뉴스부

뉴미디어시대에 맞는 새로운 뉴스콘텐츠를 생산하고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과 온라인속보를 통해 지역의 소식을 생동감 있게 전해드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인천, 경기지역의 디지털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겠습니다.

경기본사

경기본사는 경기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등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소식을 총괄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사회 정보를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균형 있게 보도함으로써 독자여러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언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북부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