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심을 수놓은 러너들의 발걸음 출발선 가득 채운 열기와 환호 속으로 ▲ 23일 인천에서 열린 ‘2025 인천마라톤’에 참가한 러너들이 출발선을 통과하며 힘찬 레이스를 시작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 23일 열린 ‘2025 인천마라톤’에 참가한 러너들이 코스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 23일 열린 ‘2025 인천마라톤’에 참가한 러너들이 코스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좋아요7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14후속기사 원해요0 2025 인천마라톤, 오는 23일 개최…선학역 사거리 등 교통 통제 마라톤 역사 도시 인천서 ‘풀코스’ 대회 부활 눈길 '2025 인천마라톤' 인천을 알리는 도시 브랜드 대회 해외 엘리트 70명 질주…가을빛 도심 달군 ‘2025 인천마라톤’ 우승자에 월계관…인천, ‘2025 인천마라톤’으로 도심 달구다 [포토] '2025 인천마라톤' 힘찬 질주 키워드 #인천일보 #2025 인천마라톤 #마라톤 #인천마라톤 #마라톤대회 #풀코스 #10km코스 #5km코스 다른기사 보기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우승자에 월계관…인천, ‘2025 인천마라톤’으로 도심 달구다 [포토] 도심을 가르는 질주… 2025 인천마라톤 현장 [속보] 해경 “신안 해상 좌초 여객선 승객 전원 함정으로 구조 완료” 저작권자 © 인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23일 인천에서 열린 ‘2025 인천마라톤’에 참가한 러너들이 출발선을 통과하며 힘찬 레이스를 시작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 23일 열린 ‘2025 인천마라톤’에 참가한 러너들이 코스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 23일 열린 ‘2025 인천마라톤’에 참가한 러너들이 코스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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