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심을 수놓은 러너들의 발걸음
출발선 가득 채운 열기와 환호 속으로

▲ 23일 인천에서 열린 ‘2025 인천마라톤’에 참가한 러너들이 출발선을 통과하며 힘찬 레이스를 시작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 23일 인천에서 열린 ‘2025 인천마라톤’에 참가한 러너들이 출발선을 통과하며 힘찬 레이스를 시작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 23일 열린 ‘2025 인천마라톤’에 참가한 러너들이 코스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 23일 열린 ‘2025 인천마라톤’에 참가한 러너들이 코스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 23일 열린 ‘2025 인천마라톤’에 참가한 러너들이 코스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 23일 열린 ‘2025 인천마라톤’에 참가한 러너들이 코스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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