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화제 주제는 '대자연'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23일 오후 3시~9시까지 ‘제3회 양평청소년영화제:두물머리 무비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 영화제 주제는 ‘대자연(Nature)’으로 행사 당일에는 메인 야외상영관 1개, 서브 야외상영관 2개, 실내상영관 1개에서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영화가 상영된다.
주요 상영작으로는 ▲텃밭의 우부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자연의 영혼 ▲ 교실 안의 야크 ▲ 숲의 요정 시히야 등이 있다.
/양평=정재석 기자 fugoo@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