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 10시쯤 의왕시 청계동 한 공사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3~4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사고는 A씨가 2층에서 짐을 내리는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추정현 기자 chu3636@incheonilbo.com

21일 오전 10시쯤 의왕시 청계동 한 공사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3~4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사고는 A씨가 2층에서 짐을 내리는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추정현 기자 chu3636@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