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위원들이 집행기관 관계자들과 현안 과제 등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안양시의회
▲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위원들이 집행기관 관계자들과 현안 과제 등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와 총무경제위원회가 오는 20일 개회하는 정례회를 앞두고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보사환경위는 지난 13일 시의회 시민소통방에서 집행기관 현안 사항 간담회를 열었다.

보사환경위원들과 집행기관 관계자들은 간담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주요 사업과 현안 과제,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의원들과 의정자문위 관계자 등이 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안양시의회   
▲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의원들과 의정자문위 관계자 등이 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이날 의정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총무경제위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석수체육관 운영 등에 대한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총무경제위는 온·오프라인 접수 병행, 보건소 연계 체육 프로그램 개발 등 자문위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리해 석수체육관 운영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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