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유재용·주상민 동문

한세대학교 출신 동문이 지휘하는 합창단 3팀이 ‘제3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과 금·동상을 휩쓸었다.
대회에서 김진수 동문(칸타레싱어즈 지휘, 박사과정), 유재용 동문(오산시여성합창단 지휘, 박사과정), 주상민 동문(창원시마산시니어합창단 지휘, 석사과정)이 대상, 금상, 동상을 수상했다.
/군포=전남식 기자 nschon@incheonilbo.com

한세대학교 출신 동문이 지휘하는 합창단 3팀이 ‘제3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과 금·동상을 휩쓸었다.
대회에서 김진수 동문(칸타레싱어즈 지휘, 박사과정), 유재용 동문(오산시여성합창단 지휘, 박사과정), 주상민 동문(창원시마산시니어합창단 지휘, 석사과정)이 대상, 금상, 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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