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군수 “군민 행복 위한 지원 아끼지 않겠다”

양평군 양평읍은 지난 24일 오빈 1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8억 1600만 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417㎡, 연면적 136㎡ 규모로 지어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빈 1리 마을회관이 주민 화합의 상징이 돼 기쁘다”라며 “군민 행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양평=김규식 기자 kgs@incheonilbo.com

양평군 양평읍은 지난 24일 오빈 1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8억 1600만 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417㎡, 연면적 136㎡ 규모로 지어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빈 1리 마을회관이 주민 화합의 상징이 돼 기쁘다”라며 “군민 행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양평=김규식 기자 kg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