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탁 부총장 “환경 및 수자원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

 

▲ 한세대학교 최진탁(오른쪽) 부총장이 몽골 환경부로부터 ‘환경공로 특별상 훈장’을 받았다. 이번 훈장 수훈식은 1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한국-몽골 수자원·환경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강원대학교, YES 이니셔티브 등 한국 측 기관과 몽골 환경부, 몽골 수자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국 간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한세대학교
▲ 한세대학교 최진탁(오른쪽) 부총장이 몽골 환경부로부터 ‘환경공로 특별상 훈장’을 받았다. 이번 훈장 수훈식은 1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한국-몽골 수자원·환경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강원대학교, YES 이니셔티브 등 한국 측 기관과 몽골 환경부, 몽골 수자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국 간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한세대학교

한세대학교 최진탁 부총장이 몽골 환경부로부터 몽골 환경 및 수자원 분야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공로 특별상 훈장’을 받았다.

몽골의 환경공로 특별상은 훈장에 해당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최진탁 부총장은 “우리나라와 아시아 지역의 환경 및 수자원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포=전남식 기자 nscho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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