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 등 1천여 건 심의⋯복지 사각지대 해소 대책 집중 논의

▲ 부천시는 지난 17일 ‘2025년 제9차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열고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자활사업, 의료급여 등 주요 복지 사안을 심의했다.이날 회의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과 복지시설장, 학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심의 건수는 1천100여 건에 달했다. 주요 안건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신규 수급자 선정 및 보장 유지 △긴급복지지원 연장 및 적정성 심사 △자활지원사업 기금 운용 △의료급여 일수 연장 승인 등이었다. 사진은 제9차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 개최 모습. /부천=김용권 기자 kyk5109@inchenilbo.com·사진제공=부천시
▲ 부천시는 지난 17일 ‘2025년 제9차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열고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자활사업, 의료급여 등 주요 복지 사안을 심의했다.이날 회의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과 복지시설장, 학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심의 건수는 1천100여 건에 달했다. 주요 안건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신규 수급자 선정 및 보장 유지 △긴급복지지원 연장 및 적정성 심사 △자활지원사업 기금 운용 △의료급여 일수 연장 승인 등이었다. 사진은 제9차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 개최 모습. /부천=김용권 기자 kyk5109@inchenilbo.com·사진제공=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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