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20일 한난 미래개발원에서 ‘제1차 집단에너지 AI 기술 교류회’를 열었다. 정용기 사장은 “AI 전환은 집단에너지 산업의 효율성, 안전성, 경제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과제이다”며 ”이번 교류회가 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기술 협력 생태계 조성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한난 윤범수(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AX추진단장과 집단에너지협회 회원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남=김규식 기자 kgs@incheonilbo.com /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