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인천 미추홀구 소재 한 편의점을 찾은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 후보가 지역 소상공인 당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 13일 인천 미추홀구 소재 한 편의점을 찾은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 후보가 지역 소상공인 당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 13일 인천 미추홀구 소재 한 편의점을 찾은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 후보가 지역 소상공인 당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 13일 인천 미추홀구 소재 한 편의점을 찾은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 후보가 지역 소상공인 당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 13일 인천 미추홀구 소재 한 편의점을 찾은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 후보가 지역 소상공인 당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13일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 후보가 인천을 찾아 지역 소상공인 당원과 소통하는 현장 밀착형 행보를 이어갔다.
조 후보는 인천 미추홀구에서 당원이 운영하는 편의점을 방문해 매장 운영상의 고충과 지역 경기 상황을 직접 들었다.
앞서 조 후보는 10일 국회에서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는 23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