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12월까지 확장 인도교, 목교 4개소, 친수 공간·공원 등 조성

양평군은 지난 29일 ‘걷고 싶은 양근천 조성 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양평군 도심을 가로지르는 양근천을 걷고 싶은 친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27년 12월까지 총 125억 원이 투자된다.
확장 인도교, 목교 4개소, 친수 공간·공원, 여울보 4개소, 징검돌 2개소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양평=김규식 기자 kgs@incheonilbo.com

양평군은 지난 29일 ‘걷고 싶은 양근천 조성 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양평군 도심을 가로지르는 양근천을 걷고 싶은 친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27년 12월까지 총 125억 원이 투자된다.
확장 인도교, 목교 4개소, 친수 공간·공원, 여울보 4개소, 징검돌 2개소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양평=김규식 기자 kg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