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 열무김치 나박 김치 나눔

▲ 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부녀회가 24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과 송편 등을 전달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열무김치와 나박김치를 정성껏 담그고,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에서 후원한 송편과 팥동네 떡집에서 제공한 가래떡을 함께 포장해 전달했다. 신미정 회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덕 동장은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동두천=김태훈 기자thkim65@incheonilbo.com·/사진제공=보산동행정복지센터
▲ 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부녀회가 24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과 송편 등을 전달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열무김치와 나박김치를 정성껏 담그고,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에서 후원한 송편과 팥동네 떡집에서 제공한 가래떡을 함께 포장해 전달했다. 신미정 회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덕 동장은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동두천=김태훈 기자thkim65@incheonilbo.com·/사진제공=보산동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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