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자활새움복지협회 통해 취약계층에 수제버거 세트 전달

프랭크버거, 사랑의 나눔 기부 실천

㈔자립자활새움복지협회(회장 정성기·가운데)는 프랭크버거와 함께 최근 ‘연말 사랑의 나눔’ 행사를 열고 수제버거 세트 150상자를 인천 시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랭크버거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사랑이 된다는 신념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작은 정성을 전한 것 뿐”이라고 말했다.

정성기 회장은 “프랭크버거의 진심 어린 나눔에 많은 이웃이 감동과 희망을 얻게 될 것ㅇ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주 기자 coco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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