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체험 기회 확대 등 현안 논의

안성시의회가 지난 12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수련관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청소년 중심의 축제 및 프로그램 활성화 ▲진로 체험 기회 확대 ▲수련관 교통 접근성 개선 ▲SNS 등 디지털 홍보 기반 확충 ▲수련관 주변 교통안전 확보 ▲문화 바우처 제도 도입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안정열 의장은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목소리를 내고, 그 의견이 실제 반영되는 구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성시 청소년수련관이 더욱 안전하고 의미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이명종 기자 lmj@incheonilbo.com · /사진제공=안성시의회
안성시의회가 지난 12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수련관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청소년 중심의 축제 및 프로그램 활성화 ▲진로 체험 기회 확대 ▲수련관 교통 접근성 개선 ▲SNS 등 디지털 홍보 기반 확충 ▲수련관 주변 교통안전 확보 ▲문화 바우처 제도 도입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안정열 의장은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목소리를 내고, 그 의견이 실제 반영되는 구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성시 청소년수련관이 더욱 안전하고 의미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이명종 기자 lmj@incheonilbo.com · /사진제공=안성시의회

 

키워드
#인천일보
저작권자 © 인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