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항에서 15분 떨어진 바닷가. 해녀 김호순(77) 씨가 고요한 바닷가에서 숨비소리를 내며 평화롭게 물질하고 있다. 해녀가 있는 바다 뒤에는 북한 땅이 희미하게 보이고, 서해 북방한계선을 수호하는 군함도 떠 있다. 인천 섬 사람과 바다 이야기인 '섬, 하다'. 사진·영상·오디오 자료를 결합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이제 독자와 만난다. ▶관련기사 12면 /양진수기자photosmith@incheonilbo.com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섬, 하다] ① 영토의 최전선, 백령도 해녀의 삶을 기록하다 키워드 #인천일보 #섬하다 #인천섬 #인천 #백령도 #해녀 #숨비소리 다른기사 보기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포토] 파라다이스 씨티 광장에 크리스마스 마켓 오픈 [포토] '2025 인천마라톤' 힘찬 질주 '2025 인천마라톤' 인천을 알리는 도시 브랜드 대회 저작권자 © 인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인천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항에서 15분 떨어진 바닷가. 해녀 김호순(77) 씨가 고요한 바닷가에서 숨비소리를 내며 평화롭게 물질하고 있다. 해녀가 있는 바다 뒤에는 북한 땅이 희미하게 보이고, 서해 북방한계선을 수호하는 군함도 떠 있다. 인천 섬 사람과 바다 이야기인 '섬, 하다'. 사진·영상·오디오 자료를 결합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이제 독자와 만난다. ▶관련기사 12면 /양진수기자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