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하다] 들리나요 숨비소리, 보이나요 해녀의 삶
▲ 인천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항에서 15분 떨어진 바닷가. 해녀 김호순(77) 씨가 고요한 바닷가에서 숨비소리를 내며 평화롭게 물질하고 있다. 해녀가 있는 바다 뒤에는 북한 땅이 희미하게 보이고, 서해 북방한계선을 수호하는 군함도 떠 있다. 인천 섬 사람과 바다 이야기인 '섬, 하다'. 사진·영상·오디오 자료를 결합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이제 독자와 만난다. ▶관련기사 12면 /양진수기자photosmith@incheonilbo.com
▲ 인천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항에서 15분 떨어진 바닷가. 해녀 김호순(77) 씨가 고요한 바닷가에서 숨비소리를 내며 평화롭게 물질하고 있다. 해녀가 있는 바다 뒤에는 북한 땅이 희미하게 보이고, 서해 북방한계선을 수호하는 군함도 떠 있다. 인천 섬 사람과 바다 이야기인 '섬, 하다'. 사진·영상·오디오 자료를 결합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이제 독자와 만난다. ▶관련기사 12면 /양진수기자photosmith@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