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벚꽃축제'는 교문 입구부터 운동장 끝에 위치한 까페 'TONG(통)'카페 까지 활짝 핀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
이때문에 요즘 한시적으로 개방한 학교 교정은 아침부터 상춘객들을 태운 관광버스로 북적인다.
학교측은 저렴한 가격에 커피를 마시며 교내의 벚꽃나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까페 'TONG(통)'와 주말에는방문객들에게 벚꽃과 함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찍어 인화해 주는 이벤트도 제공하고 있다.
/왕수봉 기자 8989ki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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