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쓰신분 지주택 많이 해봐서 힘든지 아신다고 했죠?? 처음부터 법을 잘 알고 하시진 않으셨겠죠? 자신의 신변에 문제가 생길때 우리는 법을 보게됩니다. 우리가 무얼잘못 했는지 그때사야 보게됩니다. 지금 박탈세대는 단순실수이며 분양권을 되팔아서 이득을 본 분들이 아니라 당첨 사실만으로도 탈락되었거나 자격도 되지않은 사람을 가입시켜 지금까지 자격을 유지시켰습니다.
기회요??
아마 그 기회는 본인이 박탈 세대임을 너무나 잘알고 있던 분들에게만 그 기회를 가져갔겠죠 ㅠㅠ 그래서 더 억울합니다.
그 기회가 너무나 선별적이였고 찾아가서 확인해도 문제가 없다고 하여 지금까지 무주택을 유지하고 온것입니다.
지금 250명 투기꾼 취급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억울한 무주택 자들입니다 ㅠㅠ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