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법, 다문화·법원 가족 등 초청 야구데이
이번 행사는 권위적인 법원 이미지를 벗고 국민과 함께하는 친근한 법원을 만들자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야구 관람과 함께 그라운드 포토타임, 시구, 애국가 제창, 법원 홍보동영상 상영 등의 행사를 함께했다.
법원 관계자는 "법원이 인천시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시민들이 법원을 편안한 동반자로 생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