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남동구 운연동 애보 박물관에서 열린 여름프로그램 'OH! 樂 school(오락스쿨)'에 참가한 남구장애인 복지관 장애 아동들이 관계자들과 티셔츠에 치자로 천연염색을 하고 있다.

/양진수기자 eos1290@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