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파주시갑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33.46%가 개표된 11일 오전 1시 윤후덕 후보가 63.48%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국민의힘 박용호 후보는 36.51%다. 두 후보의 표차는 26.97%p, 1만3172표차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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