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명길이 제22대 총선에 출마한 국민의힘 안양 동안갑 임재훈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최명길은 3일 오후 관양시장과 비산동에서 임 후보 유세차에 올라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오랜 시간 임 후보를 지켜봤는데 성실하고 정직하고 진실된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명길은 “안양시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임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양=이복한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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