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경찰서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탄력순찰 후기인 유튜브(You Tube) 영상 연 Tube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최초로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영상은 탄력순찰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1개월간 연천 내 탄련순찰 신청자들을 직접 방문해 취재, 생생한 후기를 담아냈다.

연천경찰서 관계자는 “많은 군민에게 탄력순찰을 알리기 위해 유튜브 영상뿐 아니라 군청과 군내버스 BIS를 통해 실시간으로 영상을 제공해 많은 군민이 탄력순찰을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했다.

/연천=김태훈 기자 thkim65@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