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5일 개봉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하루 동안 34만4천여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이정재와 황정민이 주연을 맡은 추격 액션 영화로, 일본과 한국, 태국을 넘나들며 청부살인업자 인남(황정민 분)을 쫓는 무자비한 살인마 레이(이정재 분)의 추격전을 담았다.
한편 2위는 '강철비2: 정상회담', 3위는 '반도', 4위는 '애니멀 크래커', 5위는 '빅샤크3: 젤리몬스터 대소동'이 올랐다.
/조혁신 기자 mrpe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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