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유소년야구를 대표하는 구리메트로유소년야구단이 지난 9일 막을 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야구 축제인 '2019 국토정중앙 양구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야구단은 결승전에서 신흥 강호인 경기 화성시중부유소년야구단을 9대7로 이기고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팀 창단 2년만에 대회를 석권하며 유소년야구의 최강자로 우뚝 섰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38개 팀 2,000여명이 참가, 지난 5월 4일부터 9일까지 양구 하리야구장 등 8개 구장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구리=심재학 기자 horsepia@incheonilbo.com
야구단은 결승전에서 신흥 강호인 경기 화성시중부유소년야구단을 9대7로 이기고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팀 창단 2년만에 대회를 석권하며 유소년야구의 최강자로 우뚝 섰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38개 팀 2,000여명이 참가, 지난 5월 4일부터 9일까지 양구 하리야구장 등 8개 구장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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