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교육비 줄여 나갈 것"
이날 행사는 같은 당 예비후보를 비롯해 각계 인사와 주민 등 630여명이 참석했다.
서 예비후보 측은 내빈 소개 중심의 일반적인 개소식에서 벗어나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형태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자동차 매매단지로 이용되고 있는 송도유원지를 복원하고, 사교육비를 줄이는 등 현실적인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라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근소한 차이로 아쉽게 석패했으나 4년간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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