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잃지 않는 수장으로 연수구 발전 위해 최선"
정 예비후보의 사무실은 연수구 비류대로 429 영일빌딩 6층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함박마을 수리봉사거리 인근이다.
그는 "정치를 시작한지 23년이 됐다. 구의원 4선과 연수구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숨 가쁘게 달려왔다"라며 "연수구민과 함께 또 한 번 도전하고자 한다. 시작할 때의 각오와 다짐으로 초심을 잃지 않는 구청장이돼 주민만 바라보겠다. 더불어 신명을 다해 지역 발전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