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은 "안산은 반월시화국가공단이라는 인프라, 천혜의 자연환경, 다양한 문화가 융합된 특수한 환경 등 좋은 여건을 제대로 꽃피우지 못하고 있다"며 "살고 싶은 도시, 사람 사는 도시, 살맛 나는 도시가 되도록 모든 노력을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특구 지정, 세계적 명성의 창업보육회사 유치, 공공형 치매 전문병원 설립, 스마트 교통관제시스템 도입 등을 공약했다.
3선 도의원의 윤 의원은 제7대 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제8대 도의회 의장 등을 지냈다.
/정재수 기자 jjs388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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