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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동안경찰서는 28일 비산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김원환 서장을 비롯해 보안협력위원과 북한이탈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 서장은 "앞으로 보안협력위원회와 협력해 북한이탈주민들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안양 = 송경식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