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연수2동 자율방범대(대장 김한석)와 부녀방범대(대장 전남숙)는 10일 여름철을 맞아 지역내 샘말경로당 어르신 3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 대접행사를 가졌다.
두 단체는 지역방범순찰을 통해 청소년선도와 치안유지에 힘쓰고, 지역내 소외계층 돕기 행사를 연중 펼치고 있다.
/곽안나 기자 lucete23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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