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남석 민주당 연수구청장 예비후보와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들이 선거사무소로 각자 도시락을 싸와 점심을 해결하고 있어 눈길.
고 예비후보는 "다 같이 도시락을 나눠먹으니 친밀감과 동질감이 깊어지고 사무실 분위기도 좋아졌다"고 자평.
/선거특별취재반
고 예비후보는 "다 같이 도시락을 나눠먹으니 친밀감과 동질감이 깊어지고 사무실 분위기도 좋아졌다"고 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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