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4월27일 4면 '한나라 이흥수 애도현장 기념사진 빈축'제하의 기사에 대해 이흥수 한나라당 인천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천안함 희생장병들을 조문하고 귀가하던 중 연평해전 전적비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이라 조문과 무관하며 조문사실을 선거홍보에 활용할 목적으로 사진촬영을 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위 보도문은 공직선거법 제8조의3에 의거 이흥수 후보의 시정요구에 대해 선거기사심의위원회가 결정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