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시의원 공천에서 탈락한 부평4선거구 한나라당 시의원 예비후보 김현범, 오광용 씨와 부평5선거구 김광일 씨는 성명서를 내고 공천 재심의를 요구.
이들은 성명서에서 "(이번 공천은) 공정성도 없고 형평성도 사라지고 지역 유권자의 바람도 무시돼 당의 위상을 실추시켰다"며 공천결과의 부당함을 주장.
또 이들은 "이미 내부적으로 공천을 정해 놓고 경쟁 한번 없이 후보자를 정한 것은 다른 예비후보자를 들러리로 만는 꼴"이라며 "일방적인 결정에 분노한다"고 반발.
이어 "시당 공천심사위와 이재훈 당협 위원장 등의 해명 및 재심의를 요구한다"며 "(요구가) 반영되지 않을 경우 반드시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촉구.
/사회부
이들은 성명서에서 "(이번 공천은) 공정성도 없고 형평성도 사라지고 지역 유권자의 바람도 무시돼 당의 위상을 실추시켰다"며 공천결과의 부당함을 주장.
또 이들은 "이미 내부적으로 공천을 정해 놓고 경쟁 한번 없이 후보자를 정한 것은 다른 예비후보자를 들러리로 만는 꼴"이라며 "일방적인 결정에 분노한다"고 반발.
이어 "시당 공천심사위와 이재훈 당협 위원장 등의 해명 및 재심의를 요구한다"며 "(요구가) 반영되지 않을 경우 반드시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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