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태 인천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주말 서구와 문학경기장에서 각각 추억의 자장면 대축제와 전국 학생·어머니 백일장 대회에 참석.

유병태 예비후보는 서구 근린공원에서 진행된 추억의 자장면 대축제에서 참가한 노인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자장면 봉사에 참가하여 노인들께 봉사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져. 또 새얼문화재단이 주최한 백일장 대회에도 방문, 열심히 글을 쓰고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격려한 뒤 "학생들이 정규과목은 물론 이와 같은 행사에 참여를 많이 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는 자리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한 교육방법의 하나"라고 밝혀.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