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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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노라
기대 하겠노라
해마다 대망을 고대 하였건만
갈등과 혼돈의 분열된 국민성을
화합을 못하는 국민성을
심히 질타 하였음을 알고있다
60년만에 오는 정해년
올해는 600년만에 맞는 돈(豚)의해
진정 황금돼지의 해렸다
벌써 온 국민은 물실호기
다산 다혼 잔치 준비에 바쁘오니
영원 불멸의 용광로 정해의 해여
금빛 찬란한 여명의 태양이여
망국적 남남갈등을 씻어 주시고
서광을 내려 주시와
서민 경제 안정을 이루며
평화통일의 원년이 되게 해다오
/박재국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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