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퀴즈를 따라 들어 왔다 로그인 후 몇자 적어 봅니다.
인천일보가 그간 겪었던 어려움과 현재의 상황을 여러곳을 둘러보며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언론이 언론의 본분을 저버린다는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처사라고 보여지네요. 분쟁 상방간의 대립의 골이 아무리 깊어도 일단 기본은 해가며 상호 의견의 차를 줄이는게 합리적이지 않겠습니까.
제가 지금 사는 곳은 부산입니다.
원래 바닷가에 사는 분들이 좀 화통하지 싶습니다.
충분히 합의를 도출해내지 싶군요.
비가 온 뒤 땅이야 굳어 지겠지만….
너무 오래 많이 오면 곤란하겠지요.
인천일보의 정상화를 바랍니다.
올곧고 당찬 언론으로 재기할 인천일보를 위해 인천시민 여러분과 현 상황을 알고 있는 모든 누리꾼들이 힘을 모아 드려야 겠네요. 모든 문제가 잘 해결됐다는 좋은 소식 전해져 오길 바랄께요. 모두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