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3시30분쯤 여주군 여주읍 하리 하수관거 공사현장에서 흙더미가 무너져 내리면서 인부 이모(46)씨가 매몰돼 숨졌다.
이날 사고는 S엔지니어링이 시공중인 하수관거 작업현장에서 하수관을 묻기 위해 파놓은 1.6미터 깊이의 양쪽 흙더미가 무너져 내리면서 발생했다.
경찰은 목격자와 현장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와 안전수칙 여부 등에 대해 조사중이다./여주=김광섭기자 (블로그)gskim
이날 사고는 S엔지니어링이 시공중인 하수관거 작업현장에서 하수관을 묻기 위해 파놓은 1.6미터 깊이의 양쪽 흙더미가 무너져 내리면서 발생했다.
경찰은 목격자와 현장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와 안전수칙 여부 등에 대해 조사중이다./여주=김광섭기자 (블로그)g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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