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뿌리는 어둠 속에 있고 땅은 우리의 영역입니다. 축복을 받기 위해 왜 우리는 위만 쳐다보아야 합니까? 옆을 둘러보고 아래를 보십시오. 우리의 희망을 거기서 발견하십시오. 위로부터가 아니라 아래로부터입니다. 눈을 멀게할 정도의 밝은 빛이 아니라 자양분을 주는 어둠에서 인간의 영혼은 자랍니다.
         세상을 다 가져라 / 에드워드 호프만 엮음 / 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