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에 대해 생각할 때, 두려움이 없는 상태라고 생각하지는 마십시오. 용기는 두렵더라도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불타고 있는 세계무역센터의 화염을 보면서도,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자신이 이제껏 보지 못한 최악의 화재 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면서도, 다시 돌아오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면서도 들어가는 것, 용기는 그런 것입니다.
세상을 다 가져라 / 에드워드 호프만 엮음 / 이레
세상을 다 가져라 / 에드워드 호프만 엮음 / 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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