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걸을 때나 인생의 길을 여행할 때, 그 길을 음미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이 걷는 삶의 길이 구불구불한 길이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즐기십시오.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노란 벽돌 길 같은 그런 길 말입니다. 여러분 앞에는 오즈의 영광이 보입니다. 하지만 그 여정에는 많은 우여곡절과 전환점이 있습니다.
  세상을 다 가져라 / 에드워드 호프만 엮음 / 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