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4시 57분쯤 포천군 군내면 상성북리 708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최모(73), 신모(64·여)씨 등 2명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포천=김성운기자> swkim@incheontimes.com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포천=김성운기자> swkim@incheo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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