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용인시 구성읍소재 월마트 코리아에서 열린 대구지하철화재참사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에서 도넛을 구입한 고객이 모금함에 성금을 넣고 있다.
 <노경신기자> mono316@in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