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강소기업 ㈜삼화 마젤과 협약을 맺고, 채용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금형 제작과 플라스틱 성형 전문 제조업체 ㈜삼화 마젤은 이번 채용설명회에서 안양대의 특성화 학과인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 학생들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안양대 관계자는 “꾸준한 기업 발굴과 채용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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