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회참여 프로그램은 지난 8주간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재활을 촉진하고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됐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장애인에게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참여를 유도하겠다"라며 "나아가 장애인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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