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마을 사랑모임 무료교실
이번 수업에는 함박마을에 살고 있는 고려인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러시아 국적의 외국인 20여명에 참여해 월남쌈과 안동찜닭을 직접 만들어 시식했다.
김덕경 회장은 "앞으로 외국인과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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