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는 경기 진행, 우승팀 시상, 경품추천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는 휠체어 남·여성부와 장애여성 및 어머니가 참가하는 아마추어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한국마사회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연수지사는 이 대회를 6년째 후원하고 있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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