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종미)는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영유아 구청 실내놀이터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영유아들은 놀이터에서 도자기 점토 밟기, 블록놀이, 모기퇴치 팔찌 만들기, 박스 쌓기, 어린이 운전면허증 따기 등의 활동을 체험했다. 놀이터를 방문한 영유아는 총 370여명이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