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어려움에 처한 범죄 피해자를 기업이 추진 중인 사회공언사업 수혜대상자로 선정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업들은 의료비·생계비·부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시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공감치안 정책에 적극적으로 함께하기로 했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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