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성남시의회 앞에서 '분당학폭'의 가해 학생 보호자로 지목된 시의회 이영경 의원 사퇴를 요구하는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

▲ 박기범 성남시의원이 28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성남시의회 앞에서 '분당학폭'의 가해 학생 보호자로 지목된 시의회 이영경 의원 사퇴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

▲ 28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성남시의회 앞에서 '분당학폭'의 가해 학생 보호자로 지목된 시의회 이영경 의원 사퇴를 요구하는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

▲ 28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성남시청 앞에서 '분당학폭'의 가해 학생 보호자로 지목된 성남시의회 이영경 시의원 사퇴를 요구하는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